카타르·레바논전 안방에서 본다…JTBC 중계

카타르·레바논전 안방에서 본다…JTBC 중계

입력 2012-06-08 00:00
수정 2012-06-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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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레바논전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8일 “오는 9일 새벽 카타르에서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카타르와 원정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JTBC는 12일 열리는 레바논전도 중계할 예정이다.

당초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중계권을 보유한 월드스포츠그룹(WSG)이 지상파 3사에 무리한 금액을 제시하면서 카타르, 레바논전 중계가 무산됐다. 하지만 JTBC가 WSG와 카타르, 레바논전 중계에 전격 합의하면서 최종예선 1~2차전을 안방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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