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잡지도 않은 볼이 손연재의 등에서...” 입력 2015-07-09 15:32 수정 2015-07-09 15: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09/201507095003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9일 오후 전남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볼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