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텐스, 프랑스오픈 4강 진출 ‘감격의 눈물’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키키 베르텐스(58위·네덜란드)가 티메아 바친스키(9위·스위스)에게 승리한 뒤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베르텐스는 바친스키를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합류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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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텐스, 프랑스오픈 4강 진출 ‘감격의 눈물’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키키 베르텐스(58위·네덜란드)가 티메아 바친스키(9위·스위스)에게 승리한 뒤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베르텐스는 바친스키를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합류했다. 사진=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키키 베르텐스(58위·네덜란드)가 티메아 바친스키(9위·스위스)에게 승리한 뒤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베르텐스는 바친스키를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합류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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