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웨이에서 보는 ‘수영선수의 명품 몸매’

[포토] 런웨이에서 보는 ‘수영선수의 명품 몸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9-25 14:16
수정 2016-09-25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