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기의 대결’ 주인공 보다 라운드걸에 눈길이…

[포토] ‘세기의 대결’ 주인공 보다 라운드걸에 눈길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04 14:26
수정 2017-05-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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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O Jr. 미들급 챔피언인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왼쪽 두번째)와 전 WBC 미들급 챔피언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WBO Jr. 미들급 챔피언인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왼쪽 두번째)와 전 WBC 미들급 챔피언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WBO Jr. 미들급 챔피언인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왼쪽 두번째)와 전 WBC 미들급 챔피언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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