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케리 월시 제닝스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준준결승전 미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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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등신 늘씬한 몸매의 비치발리볼 선수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5 14:46
수정 2016-08-15 14:48
미국의 케리 월시 제닝스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준준결승전 미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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