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속 도쿄올림픽 선수촌 오픈

코로나 확산 속 도쿄올림픽 선수촌 오픈

입력 2021-07-13 22:22
수정 2021-07-1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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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속 도쿄올림픽 선수촌 오픈
코로나 확산 속 도쿄올림픽 선수촌 오픈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3일 한 도쿄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선수들이 생활하는 올림픽 선수촌 공식 개촌행사를 개최했다. 다만 조직위는 방역을 이유로 각 선수단의 입촌 모습과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도쿄 AP 연합뉴스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3일 한 도쿄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선수들이 생활하는 올림픽 선수촌 공식 개촌행사를 개최했다. 다만 조직위는 방역을 이유로 각 선수단의 입촌 모습과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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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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