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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레이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가슴에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여성 축구팬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레이루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가슴에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