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르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골을 넣은 뒤 리오넬 메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수아레스는 혼자 4골을 터트리며 FC바르셀로나가 8-0 대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