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육맨’ 토레스, 선명한 복근으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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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4 00:00
수정 2014-06-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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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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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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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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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근육맨’ 토레스, 선명한 복근으로 팬서비스

24일 오전1시(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아레나 다 바이사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B조 3차전 호주와 스페인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의 격렬한 몸싸움으로 유니폼이 찢어진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벤치로 들어와 유니폼을 갈아입고 있다.

한편 스페인은 이날 호주를 3-0으로 완벽히 제압했지만 이미 16강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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