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정상화”… 포스코, 회장까지 나선 복구 총력전

“12월 초 정상화”… 포스코, 회장까지 나선 복구 총력전

입력 2022-09-18 20:32
수정 2022-09-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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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정상화”… 포스코, 회장까지 나선 복구 총력전
“12월 초 정상화”… 포스코, 회장까지 나선 복구 총력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작업 12일째인 18일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및 협력사 직원들이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2월 초 포항제철소 정상화를 목표로 이날까지 누적 8만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토사 제거 작업을 하는 최정우(앞)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 제공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작업 12일째인 18일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및 협력사 직원들이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2월 초 포항제철소 정상화를 목표로 이날까지 누적 8만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후판공장 지하에서 직원들과 토사 제거 작업을 하는 최정우(앞) 포스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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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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