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강원지구 홍보대사 3명 위촉

[포토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강원지구 홍보대사 3명 위촉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2-03-02 01:09
수정 2022-03-02 0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규훈 총재 “효과적인 봉사활동에 역할 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정규훈 총재가 2021 미스강원 진 전조은, 2021 미스 대전·세종·충청 진 김연수, 2020 미스 대전·세종·충청 선 최정윤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미지 확대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부터 2021 미스강원 진 전조은, 354-E지구 정규훈 총재, 2021 미스 대전·세종·충청 진 김연수, 2020 미스대전·세종·충청 선 최정윤[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공]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부터 2021 미스강원 진 전조은, 354-E지구 정규훈 총재, 2021 미스 대전·세종·충청 진 김연수, 2020 미스대전·세종·충청 선 최정윤[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공]
2일 지구에 따르면 전조은씨 등 3명의 홍보대사는 2021-2022 회기 동안 E지구가 주관하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 총재는 “라이온들의 따뜻한 온정이 그늘진 곳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는데 홍보대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354-E지구 창립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국제라이온스협회 창시자인 멜빈존스의 봉사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