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U-22 4위 이광종호 귀국 입력 2014-01-28 00:00 수정 2014-01-28 09: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1/28/20140128028013 URL 복사 댓글 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선수권 4위에 그친 한국대표팀의 이광종 감독이 27일 귀국, “시즌이 끝나고 소집하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과 중동 적응에 문제가 있었고 조직력도 좋지 않았다”면서 “3월과 6월 등 두 차례 평가전으로 9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6월 브라질월드컵 기간에도 2∼3주 소집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01-28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