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추진중인 신당 창당을 외곽지원할 ‘새로운 길’이 창립한다.
‘새로운 길’은 11일 오후 4시 CMB 광주방송 컨벤션홀에서 300여명의 추진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총회 후에는 천정배 의원이 특강할 예정이다.
새로운 길 관계자는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려고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 주어진 과제라 믿는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바꾸는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새로운 길’은 11일 오후 4시 CMB 광주방송 컨벤션홀에서 300여명의 추진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총회 후에는 천정배 의원이 특강할 예정이다.
새로운 길 관계자는 “꿈과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려고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 주어진 과제라 믿는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바꾸는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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